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코로나 19 포함) 우리 몸은 내가 큰 병에 걸리기 전부터 신호를 보내주고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신호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넘어가고는 하죠. 요즘엔 코로나 19로 때문에라도 우리 몸이 주는 신호를 인지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백혈병 (멍이 잘 듦) 나이가 들면서 멍이 잘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이므로 별문제가 안 되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심장병/폐 질환 (볼 색의 변화) 볼에 보랏빛 또는 붉은색 빛이 돈다.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폐나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식도염/위암/간경화/위궤양 (검은 변) 지나치게 검은 변을 볼 때는 출혈로 인한 위궤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