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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5

포항제철고 출신 이지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국제계약

포항제철고 출신 이지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국제계약포항제철고등학교 출신의 우완투수 이지태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국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지태는 2년전 KBO 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이후 독립야구단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준비했다고 합니다.다른 한국선수들과의 대결도 기대가됩니다!!

"1428억 계약 끝난 추신수, 이젠 저렴한 베테랑…미네소타 어때?" 美매체

"1428억 계약 끝난 추신수, 이젠 저렴한 베테랑…미네소타 어때?" 美매체 '추추트레인' 추신수(39)는 올시즌 빅리그에서 뛸 수 있을까. 폭스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의 2021년 좌익수 겸 지명타자를 찾는 기사에서 '영입할만한 FA'로 추신수를 언급했다. 지난 시즌까지 미네소타의 주전 좌익수는 에디 로사리오였다. 60경기 단축시즌이 진행된 2020년에도 로사리오는 51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로사리오는 올겨울 미네소타와 5년간의 인연을 마감한 상황.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맺었던 7년 1억 3000만 달러(약 1428억원)의 계약이 끝나 FA 신분이다. 빅리그 16년 통산 타율 2할7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0.8..

피츠버그 배지환, 첫 ML 스프링캠프 초청장 받았다 “빅리그 데뷔 목표”

피츠버그 배지환, 첫 ML 스프링캠프 초청장 받았다 “빅리그 데뷔 목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배지환(22)이 2018년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정식 초청장을 받았다. 빅리그 데뷔가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배지환은 16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최근 구단 직원으로부터 2월부터 시작하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로 초청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기존 40인 로스터와 더불어 유망주나 방출자 2~3명이 초청선수로 참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운 좋게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정식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년간 마이너리그 전지훈련만 경험했다. 시범경기를 몇 차례 뛰기는 했지만, 스프링캠프 시작부터 메이저리거들과 함께한 적은 없어 감회가 새롭다”고 덧..

(오피셜)김하성,"샌디에이고와 계약"다르빗슈와 한솥밥'새해 첫날 좋은 소식'

(오피셜)김하성, "센디에이고와 계약"다르빗슈와 한솥밥'새해 첫날 좋은 소식'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하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900만 달러 (한화 약 424억3,000만원)를 받는 조건에 손을 잡았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하성이 역대 KBO 타자 포스팅 최고액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먼저 4년간 2,800만 달러(한화 약348억1,0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4년 계약 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을 실행하면 몸값 총액은 최대 3,900만 달러 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본의 특급투수 다르빗슈도 지난 30일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체결했다. 다르빗슈는 메이저..

(오피셜) 한화, 총액100만달러 거포타자 “라이온 힐리” 영입!

(오피셜) 한화, 총액100만 달러 거포타자 “라이온 힐리” 영입! 한화가 새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28)를 영입했다. 한화는 6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힐린는 키 195cm 몸무게 102.1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힐리는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홈런 25개를 친 강타자다. 힐리의 빅리그 통산 기록은 405경기 타율 0.261, 홈런 69개이며 포지션은 1루수와 3루수를 겸한다. 힐리의 장타력은 한화의 팀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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