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맨유 5

영국 매체 "라모스, 리버풀 맨시티 거절…맨유 원한다"

영국 매체 "라모스, 리버풀 맨시티 거절…맨유 원한다"세르히오 라모스(34)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려고 한다. 재계약 협상이 원활하지 않다. 현지에서 라모스 본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오른쪽 풀백에서 뛰었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에 중앙 수비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수비로 6시즌 동안 맹활약하고 있다.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월드클래스 중앙 수비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모스 존재 유무는 하늘과 땅 차이다. 후방에서 든든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세트피스와 페널티 킥에서 클러치 능력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귀중한 승점을 선사한다. 선수 경력만 봐도 알 수 있다. 라모스는..

‘미운 오리새끼 린가드 응원’ 맨유, “웨스트햄에서 모든 걸 보여줘”

‘미운 오리새끼 린가드 응원’ 맨유, “웨스트햄에서 모든 걸 보여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미운 오리 새끼 제시 린가드의 미래를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보냈다. 웨스트햄은 30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린가드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 종료까지다. 그의 원 소속팀 맨유는 린가드의 임대를 허락했다. 맨유에서 거듭되는 부진으로 올 시즌 중용할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맨유는 린가드의 연이은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지만, 애정과 응원은 식지 않았다. 그의 임대 소식을 발표하면서 “행운을 빌어, 웨스트햄에서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줘”라며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린가드는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고, 통산 210경기 33골 20도움으로 맹활약 했다..

FA컵 4라운드(32강) 대진표

FA컵 4라운드(32강) 대진표 첼트넘 - 맨시티 본머스 - 크롤리 타운 스완지 - 노팅엄 포리스트 맨유 - 리버풀 사우스햄턴 or 슈르스베리 - 아스널 반즐리 - 노리치시티 촐리 - 울버햄턴 밀월 - 브리스톨 시티 브라이턴 - 블랙풀 위컴 - 토트넘 풀럼 -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 플리머스 첼시 - 루턴 타운 웨스트햄 - 동커스터 에버턴 - 셰필드 웬즈데이 토트넘은 32강에서 2부리그 위컴 원더러스와 경기를 치룬다. 만약 위컴을 이기고 16강으로 올라가면 에버턴 - 셰필드 웬즈데이 승자와 맞붙는다. 32강 최고의 빅매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다.

카바니,SNS서 “고마워, 흑인” 인종차별 발언. 3경기 출전금지 징계 가능성

카바니,SNS서 “고마워, 흑인” 발언. 3경기 출전금지 징계 가능성 인종차별 논란에 서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사과했다. 카바니는 1일(한국시간) 오전 사과문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과문 속 카바니는 “게시물 중 논란이 됐던 것은 내게 축하를 해준 친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려는 것이 의도였다” 도 말했다.

맨유, 카바니 팀을 구하는 추가시간 극장골

맨유, 카바니 팀을 구하는 추가시간 극장골 0:2->3:2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추가시간에 결국은 뒤집었다. 맨유는 29일 밤 11시(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 20-21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에서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최근 리그 3연승과 함께 5승 1무 3패를 기록하면서 7위로 오르며 초반에 부진을 무색할정도다. 사우샘프턴은 2골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지만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솔샤르 맨유 감독은 4-3-1-2 전술로 나섰다. 시즌 초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사우샘프턴은 4-4-2로 맞섰다. 맨유는 전반부터 좋지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23분 수비진들이 놓친 얀 베드나렉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10분후인 전반 33분에는 추가골을 허용했다. 사우샘프턴은 페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