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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6

(오피셜) 한화, 조니 워싱턴(타격코치) 영입으로 외국인 지도자팀 완성

한화, 조니 워싱턴(타격코치) 영입으로 외국인 지도자팀 완성 한화이글스는 20일 조니 워싱턴(johnny washington, 36)코치를 팀의 타격코치로 임명했다. 워싱턴 타격코치는 2010년 LA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를 시작으로 센디에고 마이너리그 코치와 1군 1루 및 타격코치를 역임하면서 많은 유망주를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시켰다. 워싱턴 코치는 타자 개별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코칭을 선호한다고 자신의 지도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팀 내 선수들을 빠르게 파악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조언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이로써 한화는 수배로 감독을 비롯한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에 이은 외국인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성했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워싱턴 코치의 합류..

(오피셜)정수빈, 은퇴까지 두산과 함께 6년 최대 56억원 계약

(오피셜)정수빈, 은퇴까지 두산과 함께 6년 최대 56억원 계약 두산이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정수빈(30)을 잔류시켰다. 두산은 16일 계약기간 6년에 계약금 16억 원, 연봉 36억 원, 인세티브 4억원등 총액 56억 원에 정수빈과 계약했다. 두산과 정수빈은 3번째 만남인 지난 15일 오후 10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계약을 마친 정수빈은 "너무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예전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겠다며" 은퇴할 때까지 '원클럽맨','베어스맨'이 된 것 같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면 한화이글스와의 계약은 불발이 됐다. 최근 이용규를 방출하여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정수빈을 필요로 했던 한화이글스는 외국인 감독, 코치, 선수에 돈을 많이 쓴 탓인지 ..

(오피셜) 한화, 총액100만달러 거포타자 “라이온 힐리” 영입!

(오피셜) 한화, 총액100만 달러 거포타자 “라이온 힐리” 영입! 한화가 새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28)를 영입했다. 한화는 6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힐린는 키 195cm 몸무게 102.1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힐리는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홈런 25개를 친 강타자다. 힐리의 빅리그 통산 기록은 405경기 타율 0.261, 홈런 69개이며 포지션은 1루수와 3루수를 겸한다. 힐리의 장타력은 한화의 팀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줄것이다.

(오피셜)한화이글스, 감독과 더불어 코치진도 외국인 코치영입

(오피셜)한화이글스, 감독과 더불어 코치진도 외국인 코치영입 한화이글스는 수베로 감독과 함께 다음시즌을 이끌어갈 코치진을 영입했다. 수석코치 대럴 케네디, 투수코치 호세 로사도 이다. 특히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는 21년간 마이너리그에서 감독직을 맡아 젊은 선수들과의 소통과 육성에 유능하다는 평판이다. 그리고 투수코치 호세 로사도는 2011년부터 뉴욕양키스의 유망주 투수 육성을 도맡아와서 한화이글스 유망주 육성에 크게 기대가된다. 신임 코칭스텝이 지닌 확고한 야구철학과 함께 달라질 한화이글스의 야구가 기대된다.

(오피셜) 한화, 전 SK 닉 킹엄•라이언 카펜터 영입확정!

한화이글스, 닉 킹엄•라이언 카펜터 영입한화는 29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닉 킹엄(28)과 라이언 카펜터(30)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킹엄의 영입은 다소 파격적이다. 킹엄은 2020시즌 SK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로 KBO리그에 데뷔했으나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 한화 측은 "우완 정통파인 킹엄은 1m96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높은 릴리스 포인트를 갖춘 이닝이터형 선발투수라며 기대가된다하고 직구 외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19경기, 마이너리그에서 143경기를 선발투수로 출전한 만큼 다수의 선발투수로서 경험을 통해 많은 이닝 소화 능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킹엄은 현지에서 몸 상태회복에 몰두하고..

(오피셜) 한화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계약완료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

한화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계약완료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 27일 한화이글스는 제12대 감독에 카를로스 수베로(Carlos Subero, 48)를 선임했다. 임기계약은 3년이며 계약규모는 상호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했다. 구단사상 첫 외국인감독이다. 한화는 지난 6월 한용덕 전 감독이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사퇴하면서 남은 시즌을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로 치렀다. 한화의 외국인 감독 선임은 어느정도 예상됐던 바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수베로 신임 감독은 선수 이력이 눈에띄진않는다.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빅리그에서 뛴 적은 없다. 수베로 감독은 2001년부터 2015년까지 다수의 마이너리그 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1년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루키팀 감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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