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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6

[오피셜] 아틀레티코 완전 날벼락…펠릭스 '코로나 감염 격리 중'

[오피셜] 아틀레티코 완전 날벼락…펠릭스 '코로나 감염 격리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시즌에 팀 핵심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주앙 펠릭스(21)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릭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보건 당국 및 프리메라리가 프로토콜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한다"고 발표했다. 펠릭스는 2019년 벤피카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앙투앙 그리즈만을 바르셀로나로 보낸 뒤에, 펠릭스에게 1억 2700만 유로(약 1704억 원)를 지불했다. 유럽 정상급 리그에서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에 큰 돈을 투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 시즌에는 큰..

경기시작 6초만에 골, 빅리그 최단 시간 골 터졌다.

경기시작 6초만에 골, 빅리그 최단 시간 골 터졌다. AC밀란의 하파엘 레앙이 킥오프 후 단 6초 만에 골을 넣었다. 이 기록은 유럽 5대 빅 리그 최단시간 골 기록이다. 12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20-21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를 치른 AC밀란이 사수올로에 2-1로 승리하면서 리그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밀란의 선제 골은 단 6초 만에 나왔다. 경기 시작 후 하칸 찰하놀루가 사수올로 진영까지 드리블로 파고든 뒤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쇄도하던 레앙에게 간결한 패스를 했다. 그 후 레앙이 수비수들 사이로 나오며 공을 잡아 오른발로 감아차서 넣었다. 첫 골 까지는 6초면 충분했다. 정확히는 6.76초 걸렸다.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토트넘 핫스퍼의 축구여신, 로렌 피켓

토트넘 핫스퍼의 축구여신, 로렌 피켓 이름 : 로렌 피켓 (잉글랜드) 나이 : 98년생 그녀는 첼시 레이디스에서 토트넘 스퍼스 레이디스로 이적후 현재는 런던 비즈에서 활약하고있다. 친선경기였지만 잉글랜드 레전드 팀과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축구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있다. 현재는 런던 비즈에 이적하여 좋은활약을 보여주고있고 특이한점은 헬스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아직 나이도 어려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세계적인 미녀선수 7명

세계적으로 실력만큼이나 미모와 몸매가 아름다운 미녀선수 7명을 보고 코로나19 잠시 잊자! 1. 엘라 넬슨(Ella Nelson) 종목: 육상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 나이: 27세(한국나이) 그녀는 올해 한국나이로 27세로 호주의 트랙 요정이란 별명을 가진 선수다. 경력으로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오스트엘리아 육상 대표로 참가한 경력이있다. (@ellanelson200) 2. 그레이시 골드(Gracie Gold) 종목 : 피겨 스케이팅 국적 : 미국 나이: 26세(한국나이) 그녀는 어려서부터 좋은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큰 인기를 받고있다. 특이사항은 미국 스케이팅 선수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었지만 2018 평창올리픽에는 우울증과 불안 증세, 섭식 장애등의 치료목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바 있..

맨유, 카바니 팀을 구하는 추가시간 극장골

맨유, 카바니 팀을 구하는 추가시간 극장골 0:2->3:2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추가시간에 결국은 뒤집었다. 맨유는 29일 밤 11시(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 20-21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에서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최근 리그 3연승과 함께 5승 1무 3패를 기록하면서 7위로 오르며 초반에 부진을 무색할정도다. 사우샘프턴은 2골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지만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솔샤르 맨유 감독은 4-3-1-2 전술로 나섰다. 시즌 초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사우샘프턴은 4-4-2로 맞섰다. 맨유는 전반부터 좋지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23분 수비진들이 놓친 얀 베드나렉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10분후인 전반 33분에는 추가골을 허용했다. 사우샘프턴은 페널..

(EPL프리뷰) 리버풀 조타 선제골, PK 발목잡혀 브라이턴과 1대1 무승부, 토트넘 부동의 1위 차지하는가..

(EPL프리뷰) 조타 선제골, PK 발목잡혀 브라이턴과 1대1 무승부 리버풀은 28일 오후 아멕스 스타디움(브라이턴 홈구장)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리버풀은 살라, 피르미누, 조타, 미나미노, 바이날둠, 밀너, 파비뉴, 필립스, 네코 윌리엄스, 알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브라이턴은 코놀리, 무페이, 웰벡, 펠트만, 마치, 그로스, 비수마, 덩크, 웹스터, 화이트, 라이언을 출전시켰다. 브라이턴은 전반 19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무페이가 슈팅했지만 골포스트를 스쳐 지나갔다. 무페이는 2분 뒤 부상을 당하며 교체아웃됐다. 전반 34분 리버풀이 골망을 흔들었다. 피르미누가 패스를받은 살라가 마무리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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