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SNS서 “고마워, 흑인” 인종차별 발언. 3경기 출전금지 징계 가능성 카바니,SNS서 “고마워, 흑인” 발언. 3경기 출전금지 징계 가능성 인종차별 논란에 서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사과했다. 카바니는 1일(한국시간) 오전 사과문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과문 속 카바니는 “게시물 중 논란이 됐던 것은 내게 축하를 해준 친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려는 것이 의도였다” 도 말했다. 스포츠 (All sports)/축구 (Football)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