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자비처, 손흥민 이후 토트넘 최고 영입될 것” (베스트 일레븐)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자비처는 현재 토트넘 홋스퍼와 강하게 얽히고 있다. 는 자비처를 이렇게 평가했다. “자비처는 손흥민 이후 스퍼스 최고의 영입이 될 것이다.” 자비처는 분데스리가의 강팀 RB 라이프치히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뛰는 선수다. 리더십은 물론이거니와 투쟁심 왕성한 활동량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1994년생인 자비처는 현재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도 오르내리고 있다. 은 토트넘이 자비처에 관심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또한 “자비처는 조제 모리뉴 감독의 프로토타입으로 적합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옆에 들어갈 만하다”라고 자비처와 토트넘의 궁합을 추천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