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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

(오피셜)김하성,"샌디에이고와 계약"다르빗슈와 한솥밥'새해 첫날 좋은 소식'

(오피셜)김하성, "센디에이고와 계약"다르빗슈와 한솥밥'새해 첫날 좋은 소식'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하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900만 달러 (한화 약 424억3,000만원)를 받는 조건에 손을 잡았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하성이 역대 KBO 타자 포스팅 최고액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먼저 4년간 2,800만 달러(한화 약348억1,000만원)를 받을 수 있다. 4년 계약 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을 실행하면 몸값 총액은 최대 3,900만 달러 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본의 특급투수 다르빗슈도 지난 30일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체결했다. 다르빗슈는 메이저..

(오피셜) 롯데 전준우, 2021시즌 롯데자이언츠 주장으로 선임

(오피셜) 롯데 자이언츠는 2021시즌 선수단 주장으로 외야수 전준우(34)를 선임했다 롯데는 1일 전준우(34)가 2021시즌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주장으로 맡게됬다고 밝혔다. 전준우(34)는 12년동안 롯데자이언츠에서 준수한 성적으로 뛰어왔던 선수로서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구단은 전준우의 인성과 리더십, 선수들과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전준우를 2021시즌 선수단 캡틴으로 맡기게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준우(34)는 주장이란 자리는 무겁고 어려운자리지만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 힘을 합쳐 팀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셜) 한화, 전 SK 닉 킹엄•라이언 카펜터 영입확정!

한화이글스, 닉 킹엄•라이언 카펜터 영입한화는 29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닉 킹엄(28)과 라이언 카펜터(30)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킹엄의 영입은 다소 파격적이다. 킹엄은 2020시즌 SK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로 KBO리그에 데뷔했으나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 한화 측은 "우완 정통파인 킹엄은 1m96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높은 릴리스 포인트를 갖춘 이닝이터형 선발투수라며 기대가된다하고 직구 외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19경기, 마이너리그에서 143경기를 선발투수로 출전한 만큼 다수의 선발투수로서 경험을 통해 많은 이닝 소화 능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킹엄은 현지에서 몸 상태회복에 몰두하고..

(오피셜) 스즈키 이치로, 고교야구 감독으로

자칭 노력형 천재, 타칭 천재의 노력이라불리는 타격기계, 스즈키 이치로 그는 일본에서 야구로 한 시대를 풍미한 명실상부 레전드다. 그런 스즈키 이치로가 올해안에 고시엔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한 고등학교에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치로는 1992년 드래프트 4위로 오릭스에 입단해 1994년 일본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2001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애틀에 입단해 일본인 야수 최초의 메이저리거가 됐다. 2004년에는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인 262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미일 통산 4367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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