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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2

(속보) CDC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21명 생명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

(속보) CDC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21명 생명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 지난해 말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된 미국에서 지금까지 최소 29명이 과민증(아나필락시스)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민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으면 진정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까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30만여명 가운데 최소 29명이 과민증(아나필락시스)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AP·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비율로 따지면 100만명당 5.5명에 해당하는 것이며, 독감 예방주사보다 약 4배 높은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CDC는 이와 함께 지난달 23일까지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접종한 미국인 190만명에 대해 좀 더 상세한 ..

Daily news 2021.01.07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코로나19 포함)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코로나 19 포함) 우리 몸은 내가 큰 병에 걸리기 전부터 신호를 보내주고는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신호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넘어가고는 하죠. 요즘엔 코로나 19로 때문에라도 우리 몸이 주는 신호를 인지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백혈병 (멍이 잘 듦) 나이가 들면서 멍이 잘 드는 것은 피하지방이 적어 생기는 경우이므로 별문제가 안 되지만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들면 혈액 자체의 이상인 백혈병 등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심장병/폐 질환 (볼 색의 변화) 볼에 보랏빛 또는 붉은색 빛이 돈다.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폐나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식도염/위암/간경화/위궤양 (검은 변) 지나치게 검은 변을 볼 때는 출혈로 인한 위궤양, ..

삶의 질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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