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마린, 20세 日 피겨유망주 놀라운 미모 '연예인인줄' 혼다 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여신미모를 뽐냈다 혼다 마린은 지난 2012년 일본 노비스 대회에서 대회 역대 최고점으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혼다 마린의 모습이 담겼다. 혼다 마린은 환하게 웃는가 하면 입을 오므린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아이돌 뺨치는 혼다 마린의 미모가 돋보인다. 혼다 마린은 2001년생으로 한국나이 20세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2019/2020 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에 출전했다. 일본에서는 김연아의 라이벌로 불리던 아사다 마오(30)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