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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 컵 2

토트넘, 손흥민 150호 골에 힘입어 카라바오 컵 결승 진출

토트넘, 손흥민 150호 골에 힘입어 카라바오 컵 결승 진출토트넘의 손흥민이 브렌트 퍼드와의 4강전에서 유럽무대 통산 150골을 넣으면서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홈에서 열린 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25분 쐐기골을 집어 넣으면서 토트넘의 2-0 승리에 공헌했다. 14-15시즌 대회 이후 6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07-08시즌 대회 이후 13년만에 이 대회 우승이자 통산 5번째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아있다. 토트넘은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준결승전 승리 팀과 4월25일에 웸블리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한다. 만약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다면 토트넘의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토트넘, 레길론 바이백 결정 레알마드리드 아닌 본인에게 결정권

토트넘, 레길론 바이백 결정 레알마드리드 아닌 본인에게 결정권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이백 조항이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선수 본인에게 있다는 것. 토트넘에겐 희소식이다. 영국 스포츠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 챈들은 레길론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레알이 다시 데려갈 수 있는 바이백 조항에 대해 우려를 표했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밝혔다. 레길론은 지난 9월 세비야에서의 임대시절 레알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토트넘은 레길론 이적료로 28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레길론의 이적엔 레알이 만약 4300만 파운드를 낸다면 다시 레길론을 데려갈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이 있었다. 최근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자연스레 레알이 관심을 보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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