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이강인 영입 준비한다.

맨시티, 이강인 영입 준비한다.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 영입에 나설 것으로보인다. 하지만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적한 페란 토레스처럼 보내진 않을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몰”은 “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아웃 8000만 유로 (1061억 원)가 측정되어 있는 발렌시아의 이강인에 대한 영입을 준비하고있다. 발렌시아는 내년 여름 이강인의 이적료가 줄어들기전 오는 1월에 매각하여 자금을 챙기려는 듯 보인다” 라며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시즌 9경기 3골로 좋은모습을 보이고있지만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출전시간을 많이 부여하고있지 않는 상황이다. 출전시간을 원하는 이강인도 이적요청을했고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을 잡을 의사는 없어 보인다. 과연 오는 1월 이강인은 맨체스터시티에 이적해 경기를 뛸 수있을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손흥민과의 코리안더비가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