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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ll sports) 89

나성범, 바로 미국 갈수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시동

나성범, 바로 미국 갈 수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시동 나성범은 아직 NC 소속이지만 언제 유니폼이 바뀔지는 모른다. NC 다이노스의 프랜차이즈스타 나성범의 빅리그 진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0일 나성범이 미국 동부시간 기준 10일 오전 8시부터 이듬해 1월 9일 오후 5시까지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달 3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협정에 따라 나성범 포스팅을 요청했고 약 열흘이 지난 시점에서 포스팅이 공식화됐다. 이제 나성범은 ML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이말은 즉 당장 내일이라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나성범은 빅리그 이적에 따른 포스팅 금액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NC 구단 관계자는 "..

췌장암 4기 판정, 2002 전설 유상철 근황

췌장암 4기 판정, 2002 전설 유상철 근황 작년 10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중인 유상철(49) 인천 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이 웃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는 지난 25일 유감독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유비컨티뉴 1화 유상철은 강하다'를 공개했다. 인터뷰에 응한 유상철 감독은 편안한 복장에 밝은 미소를 띈 얼굴로 등장해서 "몸상태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밝혔다. 유상철 감독은 지난해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10월18일이었다. 내 생일이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다. 전날부터 황달기가 심상치 않아서 팀 닥터와 병원에 가 초음파를 찍었더니 의사 선생님이 '큰병원을 가라'고 했다. 나는 그때까지도 큰 병이 아닌 줄 알았다"..

토트넘, 레길론 바이백 결정 레알마드리드 아닌 본인에게 결정권

토트넘, 레길론 바이백 결정 레알마드리드 아닌 본인에게 결정권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이백 조항이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선수 본인에게 있다는 것. 토트넘에겐 희소식이다. 영국 스포츠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 챈들은 레길론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레알이 다시 데려갈 수 있는 바이백 조항에 대해 우려를 표했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밝혔다. 레길론은 지난 9월 세비야에서의 임대시절 레알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토트넘은 레길론 이적료로 28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레길론의 이적엔 레알이 만약 4300만 파운드를 낸다면 다시 레길론을 데려갈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이 있었다. 최근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자연스레 레알이 관심을 보였고 '..

모델같은 외모로 사랑받는 미남 축구선수들

모델같은 외모로 사랑받는 미남 축구선수들 1.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아르헨티나) 외모를 주제로 하면 절대 빠지지않는 선수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높은 축구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받는 선수입니다. 자신만의 V 세러모니도 큰 인기를 받고있습니다. 2.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유벤투스/이탈리아) 외모만 보면 외국의 유명 모델인가 싶습니다. 마르키시오는 영화배우 같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푸른 눈동자가 인상적입니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뱀파이어같다는 이야기도있습니다. 3. 하메스 로드리게스 (에버튼/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남미출신의 파울로 디발라와 함께 남미 국적 선수들 중 독보적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자국 콜롬비아를 넘어 남아메리카 대륙 전체에서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황의조, 시즌 2호 골!! 역시 스트라이커 체질

황의조, 시즌 2호 골!! 역시 스트라이커 체질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활약하는 보르도의 황의조가 2경기만에 시즌 2호 골을 집어 넣었다. 황의조는 프랑스 마크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1시즌 리그앙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지고있는 상황에 후반 28분 따라가는 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최근 감독의 믿음에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되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이날 후반 8분에는 골문 앞에서 골을 놓쳐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듯 했으나 끝내 3-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6승4무7패를 기록했다.

KIA 윤석민 골프선수로 제2의 인생, KPGA 2부 투어 도전

KIA 윤석민 골프선수로 제2의 인생, KPGA 2부 투어 도전 작년 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한 국가대표 투수 윤석민이 골프 선수로 제2의 인생에 도전 한다. 윤석민은 22일 정푸드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정푸드코리아는 야구 선수를 은퇴한 후 골프 선수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윤석민 선수의 KPGA 2부 투어 대회 참가 및 선수 활동을 지원한다. 윤석민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데뷔는 2005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뒤 2018년까지 12시즌 통산 398경기 1270이닝을 던지며 77승75패86세이브18홀드 평균자책점 3.29 탈삼진 1072개를 기록했다. 또한 국가대표로써도 훌륭한 활약을 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

EPL, 역대 득점 순위 TOP10 2020년 12월 기준

EPL, 역대 득점 순위 TOP10 2020년 12월 기준 (손흥민 포함) 10위. 마이클 오언 (잉글랜드) 326경기 출장 150골 골 비율 0.46 9위. 해리 케인 (잉글랜드) 219경기 출장 152골 골 비율 0.69골 8위. 저메인 데포 (잉글랜드) 496경기 출장 162골 골 비율 0.33 7위. 로비 파울러 (잉글랜드) 379경기 출장 163골 골 비율 0.43 6위. 티에리 앙리 (프랑스) 258경기 출장 175골 골 비율 0.68 5위. 프랭크 램파드 (잉글랜드) 609경기 출장 177골 골 비율 0.29 4위. 세르히오 아게로 (아르헨티나) 263경기 출장 180골 골 비율 0.68 3위. 앤드루 콜 (잉글랜드) 414경기 출전 187골 골 비율 0.45 2위. 웨인 루니 (잉글랜드) ..

경기시작 6초만에 골, 빅리그 최단 시간 골 터졌다.

경기시작 6초만에 골, 빅리그 최단 시간 골 터졌다. AC밀란의 하파엘 레앙이 킥오프 후 단 6초 만에 골을 넣었다. 이 기록은 유럽 5대 빅 리그 최단시간 골 기록이다. 12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20-21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를 치른 AC밀란이 사수올로에 2-1로 승리하면서 리그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밀란의 선제 골은 단 6초 만에 나왔다. 경기 시작 후 하칸 찰하놀루가 사수올로 진영까지 드리블로 파고든 뒤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쇄도하던 레앙에게 간결한 패스를 했다. 그 후 레앙이 수비수들 사이로 나오며 공을 잡아 오른발로 감아차서 넣었다. 첫 골 까지는 6초면 충분했다. 정확히는 6.76초 걸렸다.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오피셜) 한화, 조니 워싱턴(타격코치) 영입으로 외국인 지도자팀 완성

한화, 조니 워싱턴(타격코치) 영입으로 외국인 지도자팀 완성 한화이글스는 20일 조니 워싱턴(johnny washington, 36)코치를 팀의 타격코치로 임명했다. 워싱턴 타격코치는 2010년 LA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를 시작으로 센디에고 마이너리그 코치와 1군 1루 및 타격코치를 역임하면서 많은 유망주를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시켰다. 워싱턴 코치는 타자 개별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코칭을 선호한다고 자신의 지도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팀 내 선수들을 빠르게 파악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조언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이로써 한화는 수배로 감독을 비롯한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에 이은 외국인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성했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워싱턴 코치의 합류..

유벤투스-인테르, 손흥민에 관심..(토트넘 우승 실패 시 영입시도)

유벤투스-인테르, 손흥민에 관심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손흥민에 관심을 보였다. 유벤투스의 정보망인 ‘juvefc’는 “손흥민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모든 정상급 팀이 손흥민과 계약하길 원하며 유벤투스, 인테르 역시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있다. 리그 11골로 epl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있고, 토트넘 역대 5번째 100호 골 까지 1골 남겨두고 있다. 최근에는 푸스카스상도 수상을했다. 토트넘은 이렇게 좋은 활약을 보이는 손흥민을 놔줄리없다. ‘juvefc’는 ”만약 토트넘이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다면 유벤투스가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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